미정

통영 자전거길

한편에 펼쳐지는 바다와 함께
경남 통영시
약 9.8Km
약 1 시간
쉬움

참가정보

코스소개

통영 자전거길은 편도 10km 가량의 해안길이다. 자전거 전용 도로라 마음 놓고 라이딩을 즐겨도 좋다. 문화마당부터 삼칭이해안길까지 이어진 코스로 어느 방향으로 달리든 한편에 펼쳐지는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하지만 절반은 차도와 인도가 얽힌 부분이 많아 달리는 내내 주의해야 한다. 통영공설해수욕장 근처에 자전거대여소가 있다.

한국의 나폴리, 미항의 도시 그리고 예향의 도시. 통영을 지칭하는 단 어는많이있다.여기에자전거타기좋은도시라는수식어를하나더추가해도 좋을 듯하다. 통영의 미륵도에는 통영유람선터미널에서 시작해서 한산리조트 까지연결되는5km의기가막힌자전거도로가해안선을따라서숨어있다.통 영 여행의 시작은 항상 통영중앙시장이다. 시장 뒤쪽 언덕에는 동피랑 마을이 있다. 동쪽 벼랑이라는 뜻의 마을엔 골목마다 이색적인 벽화들로 가득하다. 항 구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이곳을 지나 해안선을 따라 달리면 통영해저터널 에 도착하게 된다. 통영과 미륵도를 연결하기 위해서 1930년대에 만들어진 이 곳은 길이 483m, 높이 3.5m에 이르는 동양 최초의 해저 터널이다. 짧은 터널이 지만 자전거로 바다 밑을 지나간다는 것은 통영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통영유람선터미널에 도착하면 본격적인 자전거 길이 시작된다. 요트들이 정 박해 있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리조트를 지나면 해안선을 따라 만든 자전거 길로 진입한다. 해변과 찰싹 붙어 달리는 자전거 길은 어떤 해변의 자전거 길 보다 넓고 매끄럽게 닦여있다. 걷기에도 좋은 코스다. 마파산을 돌아서 종착 지에 가까워질 무렵에는 해안도로 옆으로 우뚝 솟은 바위섬을 지나가게 된 다. 마치 울릉도에서 만났던 삼선암이 빙의되어 나타난 듯하다. 통영의 자전 거 길은 요트가 정박한 리조트를 지나가며 마무리된다. 생각지도 못했던 절 경에 매료된 짧았지만 강렬했던 시간이었다.

코스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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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사진

www.ajagil.or.kr

참가신청 기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