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여행][아자길 완주] 아자길과 힐링여행 떠나요!

일상 속 , 반복되는 하루하루… 그런 나에게 탈출구가 필요했다.
 
무작정 계획없이 떠나는 여행보다 ….
멀리 비싼 해외여행보다 더 즐겁고 행복한 여행!
그게 바로 “두루누비 아자길 자전거여행”이었다…!!
 
[ 청춘낭만 인생 아자길 ] 
 
춘천의암호 아자길로  힐링여행 떠나요!
 
 
 
이른아침 전날 과음으로 인해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을 나섰지만 
설레이는 마음으로 집결지로 이동!
잠이들어 정류장을 지나치고, 아차 늦었다는 생각에 바로 택시타고 이동! 
무사히 정시에 도착!
 
직원분이 주신 맛있는 샌드위치에 음료를 먹으며, 
춘천으로 출발! 버스안에서 아름다운 창문밖의 정경에 웃음짓고 잠이 들었다.
 
춘천역에 도착해 두루누비앱 로그인 후에 본인확인 후…
자전거와 안전헬멧 음료를 지급받고, 아자르길 여행 시작!
담당자 안내에 따라 설명을 듣고…식사하기위해 모이는 장소와 시간을 확인후 ..달릴준비 완료!
 

설레인다… 자전거여행은 처음이라… 우선 편한 
자전거여행을 위해 안장을 맞추고, 헬멧 턱끈을 알맞게 조이고..
힘찬 나의 자전거 페달질이 시작된다…
 
스카이워크에 도착해 안내요원의 말에따라 자전거를 세워두고 , 
스카이워크를 관람시작…
아름다운 정경에 나도 모르게 탄성! 
 

 
이곳 스카이워크는 투명다리로 되어있어 먼저 신발을 신고 
들어갈수가 없어서, 덧신을 신고 입장해야한다.
그리곤 스카이워크에 입장 , 정말 아름다운 모습에 관람객 모두 행복해하며 인증샷을 찍으며 하하호호 웃음이 가득하다..


 
매점에서 스낵과 커피를 마실수도 있고, 열쇠고리 거는 
“너에게 잠기다” 장소도 보이고 너무 로맨틱하다..
그렇게 나도 인증샷을 남기고, DSRL 에 담아보고 , 
다음장소를 위해 다시 출발…

얼마가지 않아 멋진 다리가 보인다.. 
그래서 잠시 또 멈춰 사진으로 담아본다..
 
그 사이 많은 여행동료들이 지나가고, 
나역시 더 늦기전에 다시 페달을 힘차게 밟아본다..
그렇게 얼마가지 않으니 산책로같은 자전거길 도로가 보인다..
어? 저분들은… 같은 버스를 타고 온 여성두분이 보인다..
말은 섞지않았지만… 그냥 반갑다..
서로 먼저 치고 나아가고, 뒤쳐지고… 갑자기 승부욕이 생긴다…
그래도.. 나름 운동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지는건 싫다…
그래서 먼저 내달린다..
 


그렇게 달리다보니 춘천 관광장소들이 하나둘씩 보인다..
춘천 인형극장, 건물자체가 너무 알록달록 눈에띈다.. 
안으로 들어가 구경하고 싶지만..
1시에 점심장소로 모이지않으면 밥안준다는 
담당자분 말이 귀에서 울리기 시작한다..
나중에 다시오자.. 마음을 먹고 다니 달리기 시작한다..
 

한참을 또 달리다 보니 “북한강 자전거길” 이라는 안내표지판에 보인다.
잠시 쉬었다가 보니 춘천에서 광주로 이어지는 북한강 자전거길…
그래 다음에는 좀 길게보고 이곳도 완주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오늘은 우선 이곳을 먼저 완주해야하는
 미션서식스를 위해 집중해야겠다..
 


좀더 가다보니 와 이곳은 정말 연인과 함께 달리고 싶은 나무로 된 
자전거길이 보인다.
호수바로 근처에세 산기슭을 따라 아름다운 정경에 다시 반해본다.
사진을 찍고보니 아까 그 일행들이 와서 “멋지다”라며 같이 사진을 찍는다.
이때다 , 하고 다시 출발! 다음목적지를 향해 달려본다..
 


또 가다보니 가을 단풍이 나의 마음을 물든인다..
이거 어여 달려야하는데.. 발걸음을 멈추고, 
또 풍경에빠져 심취해보며 인증샷을 남긴다.
오늘 목적지는 갈수있을지.. 조급해진다.
다시 페달을 힘차게 밟는다..
 


다음은 춘천의 문학의공원? 이었던거같다..
조병화 시인의 “사랑의강” 이라는 시와 함께 비석이 보인다
잠시 시에 빠져 나도모르게 자작시를 지어본다.
 

제목: 달려보자, 의암호야

“어영차 어영차 달려보자, 의암호야
아름다운 정경과 함께 달려보자!
내생애 멋지고 힐링하는 영광을 주었으니…
있는 힘껏 달려보자 의암호야 “
… 잠시 감성에빠졌지만 점심식사를 위해 다시 출발!
호수정원이라는 신감각 건물이 보인다. 이곳은 무엇인고? 
잠시 주변을 둘러보고
 


 
다리를 건너니 체육대회같이 큰~ 마이크 소리가 들린다..
바로 애니메이션 뮤즈엄…
가족단위로 아이들이 즐겁게 모여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잠시 동심에빠져 함께 어울리려고도 했지만..힘든 발걸음을 멈추고 자전거에 올려타 계속된 여행을 시작한다..

“헉헉…헉헉… 중간 중간에 스탭 요원들과 인사하며 묻고 또묻고 혹시 언제까지 달려야해요? 아직 한참이란다… 실망 ㅠ_ㅠ
…. 목적지 안내표지는 계속보았는데 여기가 어디야?”
스마트폰이 인터넷이안되다보니 힘들도 답답하기도 했다. 꼭 이 아자길을 할때는 두루누비 앱을 깔고 실행하면서 가야
자전거길 등록도되고, 위치도알수있으니 필수다…
 

 

이제 댐에 다가올수록 스탭요원들도 뜸하다.. ;;
인내심이 한계가 다다르다보니 잠시 멈춰 어머니와 통화를 한다..
“어머니 식사는 하셨나요? 저 지금 춘천 열씸히 달리고 있어요… 목적지까지 못가면 밥안준데요..”
“고생하는구나 열씸히 달려서 꼭 완주하고, 점심먹으렴~~~”
옆에 귀여운 새끼고양이가 나를 보며 경계한다.. 야옹~야옹!
와 귀엽다.. 잠시 그생각에 힘든것도 잊고..
어머니 목소리까지 들으니 힘이난다…
 
출발하려고 보니..”어 아까 그 일행 두분중 한분이 보인다..”
근데 한참있는데도 한분이 보이질 않는다…
“포기인가? 잘 타고, 체력도 좋아보이던데..”
무슨일있는지 혹시나 도움을 드려야할지 망설이다가…
괜한 오해를 줄까 다시 댐으로 출발..
슬슬 저 먼곳으로 의왕댐이 보인다..와우~! 이제 밥먹을수 있겠구나!
 


 
 
중간목적지 의왕댐도착이 얼마남지않으니 다시 여유가 생겼다… 스마트폰을 꺼내 의암호 주변을 사진찍고,
조심스럽게 자전거를 타며 영상을 찍어보았다..
와~ 이거 완전 대박.. 아름다운 아자길을 영상에담아보니 멋지다..
드디어 중간목적지, 식사를 할수있는 인어의집에 도착.,…생각보다 힘든 구간.. 담당자가 가벼운 몸으로 준비하라고 강조한 이유를 알겠다
괜히 DSRL 로 사진멋지게 찍는다며 무거운 가방메고 오는데 쓰러지는줄 ㅜ ㅜ 
하지만 나에게는 항상 중간에 포기란 없다.
아름다운 춘천 자전거길에 힐링하며 힘을 받고, 또 혼자가 아닌 같이 달리는 동반자들이 있기에 이곳까지 무사히왔다..
자 다시 어영차어영차 댐앞에서 차가 지나가는 위험한곳에서는 다시 도보로 자전거를 끌고 건너고…식사를 하러 닭갈비 인어의집 도착 !
 

 
스탭요원들이 안내를 해준다. 이곳에 세워두시고 식사하시면 됩니다.
너무 반가웠던 소리다. 이 말 한마디가 오늘 최고의 
한마디일정도로 반가웠다..담당자분중 한분이 힘드시죠? 라는 말에..
표정은 아무렇지않은듯 바꾸었지만 숨소리는 숨길수없었다..
헉헉.. 생각보다 힘드네요..
벌써 먼저 도착한분들이 자리잡고 식사를 하고있었다.
춘천의 명물은 역시 “닭갈비 ” …
맛있게 식사후 후식으로 막국수 까지.. 근데 막국수는 좀 아쉬웠다.. 
닭갈비 와 볶음밥은 진심 최고로 맛있게 먹었다..
 
식사하는 테이블 일행들과 간단히 인사 후 , 한 50년경력의 자전거를 잘타는 분의 이야기를 잠시 들었다..
식사후 아까 두 일행이 보여 물었다.. 
무슨일 있었냐고..한분이 계속 기다리던데…
“아~ 저 사진좀 찍어달라고해서 찍어주고 오느라…” 
그러면서 웃음을 짓는다..
 


 
 
나도 환하게 웃음짓고 , 인사하며 다음목적지는 카페라네요. 거기서 뵈어요~!
이제 2/3왔고 1/3남았다는 말에 , 
점심도 맛있게 먹었고 힘차게 또 자전거 페달을 밟는다..
아름다운 정경들이 또 나를 반긴다. 더워서 겉옷을 벗었더니 
갑자기 또 추워졌다…
그래도 또 열씸히 달리면 덥겠지.. 고집부리며 달렸지만..계속 춥다……
그렇게 오후 내내 추위를 느끼며 달렸다..
강원 축구경기장이 보이고, 각종 보트와 낚시를 하는 
레져스포츠 하는곳이 보였다…..
아 함께 하고싶었다. 
 
 


 
 
잠시 또 참고 달렸더니 “5NOTE” 라는 곳이 보였고 
스탭요원의 안내에따라 (날씨도 추운데 고생이다)
자전거를 세우고, 차한잔을 즐긴다..
 
따뜻한것을 먹고싶었지만.. 커피보다는 일반 TEA를 선호해서 달고 
맛있는 차 , 커피 말고요 라고 추천해달라 하였더니..
“그럼 그냥 아이스티 드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없었다. 
사장님께서는 나에게 딱 맞는 아이스티를 추천해주셧다.
정말 달게해주셨고, 얼음도 좀 적게 넣어주셨지만.. 
그래도 쌀쌀한 날씨에 시원하고 수분충전은 되었을지 몰라도..
더 추워졌다…. 안추운척 폼잡고 야외테이블에서 차를 즐기다보니..ㅠ_ㅠ
잠시 와이파이가 되는것을 확인하고 , 
슬슬 목적지가 다가온 만큼 후기를 먼저 남겨야겠다는 생각에.
 

.
기나긴 나의 오늘의 추억. 춘천의암호 자전거길 아자길 후기를 작성해본다..
많은 인증샷 사진과 함께… 12장뿐이 올릴수가 없다.. 아쉽다.. 
다 보여주고 싶었는데..
그러다보니 아까 그 일행분들이 차마시고 출발하신다고 한다..
“벌써 가시냐고.. ” 물었더니 ” 네 ” 하고 달리신다..
아;; 이것도 인연인데 이제 이야기도하고 사진도 찍고 천천히 아자길을 마무리하려했더니 버리고 가셨다 ㅋㅋㅋㅋ
 


 
그렇게 달리다보니 멋진 상상마당이라는 건물과 카페같은곳이 있어서 
인증샷도 찍고, 들러보고 다시 달렸다.
(참고로 이곳 카페입구쪽에 엄청난 오르막이 있어서 다들 자전거에 내려서 걸어오르는것을 추천합니다. 괜히 저처럼 욕심부르다가
허벅지쪽 근육이 놀라서 걷지를 못했네요 금방 스트레칭으로 풀었지만…)
 
꼭 기억하세요! 엄청난 오르막길… 
이곳이 제일 부상당하기 쉬운곳이네요..
 


 
 

남은코스 완주. 중간에 차한잔 마시며 힐링!!! 정말 보람있는 하루. 스텝분들 고생햇어요들 함께 참여한 일행들과

행복한 추억 만들고 갑니다.

마지막의 아쉬움은 잠실역 정경으로…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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